샤갈의 나와 마을 - 초현실주의 향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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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실을 그대로 그리지 않는다. 나는 내 마음속의 세계를 그린다.”
샤갈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견해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의 작품들은 비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작품을 초현실주의라 합니다. 그가 남긴 작품들 중 초현실주의 대표작 나와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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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마을 |
💕 나와 마을의 특징
그림은 고향에 대한 향수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의미롤 모르고 본다면 무엇을 묘사한 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샤갈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 기억, 등을 단순한 풍경화가 아닌 복합적이고 자유로운 구도로 표현합니다. 자신의 기억 속의 고향, 사랑, 종교 등 캔버스에 자유롭게 나열해 개인적인 마음의 세계를 담았습니다. 마치 꿈 속 같은 제 3의 세계, 즉, 초현실주의 향수병을 그리게 됩니다. 그림은 일반적인 풍경화에서 보여주는 원근법, 사실적인 표현 등은 거부하고 샤걀만의 스타일로 완성됩니다.
👉 샤갈 자신과 동물
캔버스에 크게 차지하고 있는 마주 보고 있는 두 인물입니다.
왼편은 샤갈 자신이고 오른편은 염소라고 하기도 하고 젖소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둘은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정신적, 정서적인 교감 등을 의미합니다.
👉 사람들과 집들
👉 샤갈의 기억
👉 비비드한 컬러
전체적인 색감은 강렬하고 대담합니다.
녹색, 빨강, 파랑 등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했는데 샤갈의 감정과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고 초현실주의 상징성을 잘 보여줍니다.
💕 마르크 샤갈
마르크 샤갈은 20세기 화화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환상적, 상상력이 동원되어 모더니즘, 표현주의, 초현실주의, 상징주의 등으로 표현되는 화가입니다.
1887년 러시아 유대인 마을인 비테프스크(현 벨라루스)에서 출생해 러시아 혁명, 세계 2차 대전으로 각각 프랑스, 미국으로 망명하며 평생 향수병을 안고 살아갑니다.
어릴 적 전통적인 유대 관습, 마을의 이모저모 풍경 등은 훗날 그의 그림의 소재가 됩니다. 그의 작품들은 현실보다는 꿈과 상상으로 묘사되고 강렬한 색감 대비로 마음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작품 곳곳에 보여지는 유대교와 생활이 그려지면서 샤갈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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