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 만종 - 삼종기도(안젤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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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의 대표작은 '만종'이라 불리는 '삼종기도(안젤루스)'입니다. 1859년 완성되어 현재는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소장 되어 있습니다.
밀레는 어릴 적 할머니가 들판에서 일을 하다 성당의 종소리가 울리면 기도를 드리던 모습을 기억해 만종을 남겼습니다. 그림 속 배경은 해가 질 무렵 들판의 남녀는 고개를 숙이고 두 손은 모은 채 밀레의 할머니처럼 감사 기도를 올립니다.
삼종기도는 카톨릭에서 아침, 정오, 저녁, 하루 3번 기도를 올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젤루스의 의미도 수태고지에서 하느님의 천사가 마리아에게 고한다는 기도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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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의 만종 |
1. 그림 속 숨겨진 의미들
'만종'은 그저 단순한 농촌의 일상을 묘사한 그림처럼 보이지만 그림에는 깊은 의미들이 숨어 있습니다.
밀레는 그림을 통해 농민들의 고된 노동을 신성시하고 존경하는 마음과 신성시하고 노동을 통해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존엄성에 포커스를 둡니다.
<노동의 신성함>
두 남녀가 올리는 기도는 엄숙하고 신성한 행동을 표현하고 밀레가 그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프랑스 정부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했는데 이유는 밀레가 사회주의자라는 의심때문이었습니다. 밀레는 이 소문에 자신은 사회주의자가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고 하죠.
<신앙심>
유럽의 역사와 문화, 사회는 항상 종교와 함께 입니다. 그림 속 기도를 드리는 모습은 그들의 일상이 종교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농촌의 삶에도 종교는 일상이었고 생활의 일부였습니다.
<사회적인 이슈>
'만종'은 농민들의 고단한 삶을 섬세하게 묘사해 사회적인 관심과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노력했습니다. 농민들의 힘든 삶의 개선을 위해서는 사회적인 복지와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국가와 국민들에게 보여줍니다.
<감자 바구니>
그리고 그림 속 남녀 사이의 감자 바구니에 대한 또 하나의 진실이 있습니다. 예전 그림의 밑그림을 연구하던 중 바구니와 겹치는 작은 나무 상자가 그려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상자는 이미 사망한 아기를 넣은 관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밀레는 그 스케치를 한 후 지우고 감자 바구니를 대신 그립니다.
밇레는 가난하고 척박한 농촌을 표현하려고 했지만 이미 사회주의자라는 정치적인 의심을 받기도 한 터라 나무 상자는 지우고 대신 감자 바구니로 변경했습니다.
2. 만종의 주인
'만종'은 원래 부유한 미국 상인이 의뢰했는데 그는 최종적으로 그림을 사지 않았습니다. 밀레의 그림은 인기가 좋아서 만종은 이 후 루브르에서 살려고 헸지만 알프레도 쇼사가 그림을 사들입니다. 그러다 1910년 프랑스 정부에 유증합니다.
3. 장 프랑수아 밀레
밀레는 19세기 프랑스 현실주의 화가입니다. 농부였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의 고단하고 거친 삶을 담는 농촌 화가로 유명합니다 만종을 비롯해 이삭 줍는 사람, 씨 뿌리는 사람 등 모두 농촌을 배경으로 그려진 그림들이죠. 1848년 곡식을 키질 하는 사람들로 당선이 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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